[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사진찍는 의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한겸 교수(병리과)가 아프리카 의료봉사를 다니며 카메라에 담은 아프리카의 모습을 공개한다.오는 19일부터 7월 1일까지 서울 서초구 갤러리 쿱에서 노마드 인 아프리카 展이 열린다.노마드 인 아프리카 展은 김한겸 교수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년 동안 18번의 아프리카를 방문하며 찍은 사진을 전시한다. 김한겸 교수는 우간다를 시작으로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말라위, 잠비아, 짐바브웨, 마다가스카르까지 의료봉사를 꾸준히 다녔고, 풍경, 사람, 동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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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주 기자
2020.06.03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