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제14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에 배순희 원장(미즈앤미여성의원)이 선정됐다. 의협과 한국화이자는 최근 이같이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배 원장은 2008년부터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위원으로서 세계의사회(WMA),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CMAAO)과 같은 주요 국제회의에 참여해 국제협력을 도모하고, 지난 2008년 세계의사회 서울 총회의 총책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한국의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또 서울에서 개최한 2013년 세계여자의사회 국제학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은 제13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로 고려대 의과대학 의인문학교실 안덕선 교수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안 교수는 서태평양 주요 국가의 의학교육 및 다양한 국내 제도들에 대한 국제적 인식 확산을 도모, 한국 의학 변모를 알리는데 기여했다. 또 의사 실기시험의 국내 도입 및 국내 의학교육평가인증제도의 국제화를 통해 한국의 의학 수준을 높였으며, 해외 다양한 평가인증 및 현장방문 평가에도 자문인으로 참여해 한국의 국위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캐나다 전공의 교육, 미국 의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은 제13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3월 23일까지 공모한다.공모 대상은 개인 또는 단체 모두 해당되며 ▲각종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의료인의 권리 신장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기구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의학연구 부문에서 국제협력을 통한 뛰어난 업적으로 국제적으로 그 권위와 공로를 인정받고 후학들의 학술 의욕을 고취하는 데 기여한 인사 또는 단체 ▲국외 재난 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제12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에 한광수 원장(인천봄뜰 재활요양병원)이 선정됐다.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5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원장은 2009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총재 취임 후 세계 빈곤과 질병 개선 등을 위한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을 활발히 전개, 의료인으로서 국위 선양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 원장은 1977년 서울에서 열린 국제군진의학대회(ICMMP)에서 조직위원장의 보좌관 역할을 맡으며 한국 군진의학을 전세계에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제11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로 박희백 박사(박희백정형외과 의원 원장)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은 박희백 박사가 대한체육회 이사 및 한국올림픽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한국의 국제 스포츠 발전에 공헌했으며, 30여 년간 세계 곳곳에서 국제 협력에 기반한 활발한 의료ž학술 활동을 통해 국위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희백 박사는 88서울올림픽 한국 선수단 의무본부장을 시작으로 올림픽
아프리카에 파견돼 에볼라 긴급 구호활동을 벌였던 국내 의료진 24명이 올해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은 제10회 의협-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로 에볼라 대응 해외 긴급구호대 의료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에볼라 긴급구호대 24명은 1~3진으로 나뉘어 지난해 12월부터 2015년 3월까지 에볼라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아프리카대륙 시에라리온에 파견돼 이탈리아 NGO팀과 함께 에볼라 환자 약 100여명을 진료했다.심사위원회는 "구호대의 활약은 우리나라가 보다 높은 차원에서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제9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로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재활의학과 김봉옥 교수(현 충남대학교 병원장)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김봉옥 교수는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여자의사회 국제이사로서 세계여자의사회(Medical Women's International Association, MWIA)와의 협력에 있어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재활의학 관련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 재활의학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장애인을 위한 국제 봉사활동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제 9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를 오는 2월 21일까지 공모한다.'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은 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의사를 발굴해, 향후 더욱 활발할 국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응모대상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한 자로 ▲ 대한의사협회의 국제협력사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 ▲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국제협력을 통하여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인사 ▲ 국외 재난 시 의료지원 등 국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제8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로 신동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신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의사단체를 대표하는 국제기구인 세계의사회(WMA)와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CMAAO) 주요 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국제 협력 활동을 인정받았다.지난 2008년에는 WMA 총회 준비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아 '2008 WMA 서울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올해 2월 WMA 이사로 임명돼 향후 2년 간 WMA의 주요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환경 분야 전문가로서 한국금연운동협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은 제 8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를 오는 2월 22일까지 공모한다.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은 지난 2006년 제정한 상으로 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인사를 발굴하고 격려함으로써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 활동 참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대상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한 자로 ▲ 대한의사협회의 국제협력사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 ▲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국제협력을 통하여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인사▲ 국외 재난 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 기타 의학연구(임상) 부문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7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로 박경아 연세의대 해부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의협은 지난 30여 년간 국제여자의사회에서 활동하며 조직 강화에 기여함으로써 우리나라 여의사들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제교류협력을 증진해온 박 교수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박 교수는 1987~1992년 국제여자의사회 기금모금위원장, 2004~2007년 서태평양지역 부회장, 2007~2010년 재정위원장을 역임했다. 특유의 친화력과 봉사정신으로 세계 각국의 여의사 대표들과 적극 교류하고 저개발국 여의사들의 교육 및 수련 환경 개선 등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며 그 지도력을 인정받아왔다.시상식은 4월 29일 제64차 대한의사협회 정기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내달 9일까지 제 7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응모대상은 ▲ 대한의사협회의 국제협력사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 ▲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국제협력을 통하여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의료인의 권리신장에 이바지한 인사 ▲ 국외 재난 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 기타 의학연구(임상) 부문의 국제적 공로가 인정되는 인사 등으로 이 중 한가지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수상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이력서 및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3월 9일까지 대한의사협회(www.kma.org) 국제협력팀(02-794-2424, 구내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신설·제정한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첫 수상의 영예가 문태준 전 세계의사회장에게 돌아갔다. 문태준 전 회장은 세계의사회장과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 회장을 역임, 세계의료계에서 아시아 의료인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한편 한국의사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내 의료계의 국제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초대 수상자로 결정됐다. 또한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세계의사회장을 역임했으며, 세계의사회와 세계보건기구 등에서 한국을 포함하여 일본·대만 등의 인지도와 영향력 증대에 공헌했다. 세계의사회에 30여년간 관여하면서 이해가 상충되는 그룹들을 조정함으로써 여타 국가 의료인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의료인의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