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손형민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사 보툴리눔톡신 ‘나보타(미국 수출명 주보)’가 미간주름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용량 임상에서 장기지속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중간 결과를 도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는 지난 1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에서 기존 주보 20유닛 대비 2배 가량 용량을 높인 고용량 주보(40유닛)를 투여하고 6개월 간 미간주름 개선 효과를 관찰한 ‘엑스트라 스트렝스(Extra Strength)’ 임상2상 중간 결
[메디칼업저버 손형민 기자] 휴젤은(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지난달 26~28일 프랑스에서 열린 ‘IMCAS World Congress 2023’에서 톡신∙필러 단독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IMCAS는 세계 3대 미용성형학회 중 하나로, 업계 관계자 약 1만 4천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다. 휴젤은 ‘레볼렉스(국내 제품명 더채움), 안면 균형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글로벌 학회 참가 이래 처음으로 HA 필러 단독 심포지엄을 진행했
[메디칼업저버 손형민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태국에서 최근 해외 의사 교육 프로그램인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를 실시하고 권위 있는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Asia 2022)에 참가하며 자사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현지 홍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지난 27일 태국 방콕의 한 병원에서 현지 미용성형 의료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한국 연자들이 나보타에 대한 해부학 및 시술 노하우를 강의했으며, 이어 태국 연자들이 시술법을 시연하고 핸즈온 실습을 가졌다. 성공적인 나보타 시술
[메디칼업저버 손형민 기자] 보툴리눔톡신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내성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29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Asia 2022) 전문가 패널 토의가 열렸다.이 자리에서 아시아 국가에서 미용용, 오프라벨(off-label)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어, 보툴리눔톡신을 치료 목적 사용할 때 내성이 생겨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또 신경독소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에스테틱 위원회는(ASCEND)은 ‘보툴리눔 톡신 A형 내성의 최신 경향에 대한 국제
[메디칼업저버 정윤식 기자] 대웅제약이 국제미용성형학회에서 '나보타'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대웅제약은 지난 17일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Asia Class 2020'에 참가해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19일 밝혔다.'IMCAS Asia'는 세계 주요 미용성형 3대 학회 중 하나인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가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하는 대표적인 국제 학회다. 올해는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웹 세미나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최근 열린 IMCAS ACADEMY에서 라이브 웨비나를 열고 나보타의 우수성과 시술법을 소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실시간 라이브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웨비나에서 대웅제약은 1700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미국 피부과 전문의 헤마 선다람이 ‘리프팅과 피부결 증대를 위한 보툴리눔 톡신 활용 시술법’을, 한국 피부과 전문의 웰스피부과 최원우 원장이 ‘톡신과 필러 복합시술을 통한 확대된 모공 축소 시술법’을 소개했다.헤마 선다람은 강의에서 “미용 시술에서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시술 결과를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삼양바이오팜(대표 엄대웅 사장)이 근거중심 마케팅으로 리프팅 실 브랜드 크로키의 글로벌 입지 구축에 나선다.삼양바이오팜은 작년 CE 인증을 마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세계 최대 미용성형학회 중 하나인 세계미용성형학회(IMCAS)2020에 참가하기도 했다. 삼양바이오팜은 당시 학회에서 1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현재,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유통업체와 세부 조건을 협의 중이다. 삼양바이오팜은 데이터 위주의 근거중심 마케팅으로 후발 주자로서의 불리함을 극복할 계획이다. 기존 미용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최근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 IMCAS Asia 2019에 참가, 자체개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를 홍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대웅제약은 부스 전시 및 단독 심포지엄을 개최, 참석자들에게 나보타의 우수성과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 의미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글로벌 임상에 참여했던 미국 피부과 전문의 헤마 선다람이 직접 심포지엄 좌장과 연사로 나서 2100명 이상의피험자를 대상으로 미국, 유럽, 캐나다에서 진행한 대규모 글로벌 임상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헤마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최근 열린 IMCAS ASIA 2018에 참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대규모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대웅제약은 골드 스폰서로 참여해 부스전시, 심포지엄, 라이브 세미나 등을 개최, 나보타의 최신 임상 결과와 시술법을 전파했다.심포지엄에서 대웅제약은 나보타 제 2공장의 cGMP, EU GMP 승인 소식을 알리는 한편, 2,000명 이상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미국, 유럽 및 캐나다에서 진행한 대규모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나보타의 선진국 임상에 직접 참여하였던 미국 피부과 전문의 헤
LG화학 생명과학본부의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IMCAS Asia 2017(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 Asia 2017)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브아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MCAS Asia에 참가, 부스 전시를 비롯해 심포지엄, 카데바 시연 등 제품력과 시술법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학술 프로그램은 이탈리아 성형외과 전문의 살바토레 푼다로와 중국 성형외과 전문의 왕 항이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국제미용성형학회에 참가해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대웅제약은 24~26일 멕시코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kin, IMCAS) America 2017에 참가, 나보타의 연구결과 및 우수성을 해외 피부미용성형의사들에게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대웅제약은 이번 학회에서 유일한 한국의 보툴리눔톡신 제품인 만큼 참석자들의 관심이 끊이없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학술심포지엄에서는 나보타의 미국 임상 연구자 중 한 명인 미국 피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해외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세계미용성형학회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kin) ASIA 201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최근 임상결과와 특장점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IMCAS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피부∙미용 학회로, 이번 아시아에서 열린 학회에는 약 100여 명의 연자가 총 1000여명 이상의 전문의와 보툴리눔톡신, 필러, 레이저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세계미용성형학회 중 하나인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kin) 아시아 2015'에서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를 소개했다.IMCAS는 해외 피부·성형의사 및 제약·바이오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기술과 지견을 나누는 학회로, 1994년부터 매년 프랑스, 인도, 중국 및 아시아 1개국에서 각각 개최됐다.이번 'IMCAS 아시아 2015'에는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갈더마코리아의 레스틸렌이 기존 물광주사의 짧은 지속기간을 더 늘려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김종서 성형외과의 김종서 원장은 지난 15에서 17일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 12회 한일 성형외과 학회에서 "레스틸렌 비탈( Restylane Vital)을 이용한 "Vital 물광"의 유지기간에 대해 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날 김 원장은 "기존의 물광주사라 불리는 안정화되지 않은 HA제제들을 이용한 시술과 달리 레스틸렌 비탈은 안정화된 HA로 구성돼있어 유지기간이 13개월 이상 유지되는 것을 피부조직 생검을
세계 피부미용시장이 지난해 유방확대 임플란트 사건에도 불구하고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국제노화피부마스터코스(IMCAS)는 올해 시장전망 보고서에서 “지방흡인술, 유방확대술, 레이저, 주름치료 등 비침습적 치료기법들이 지난해 44억 유로를 기록했고, 올해에는 49억 유로로 10%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아시아 시장은 눈꺼풀, 코수술 등의 수요가 높게 나타나 14%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시장은 소비자들의 심리가 위축돼 있는 반면 50대 이상 인구들의 항노화치료에 대한 욕구가 이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럽시장의 올해 성장률은 지난해 대비 6.6% 상승할 것으로 조사됐다. 단 유방확대술 시장은 지난해 임플란트 결함 사건의 영향으로 전세계적으로 1.9% 성장하겠지만, 유럽
머츠 에스테틱스 아시아지역 에런 킴 지사장이 7월 10~12일간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지역 최대 피부노화 및 미용성형 학회인 제4 회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kin) ASIA 2010"에 참석한다. 킴 지사장은 이자리에서 "올해 전세계 미용성형시장은 약 152억 달러로 추정되며, 한국은 약 3조원에 달할 것이다"는 내용의 "아시아 미용성형 시장현황 및 최신 흐름, 잠재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성형기술발달로 세계 유수의 미용성형 제조사들도 앞다투어 한국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는 등 세계 시장 속에서 한국 미용성형분야 의료기술의 위상도 언급한다. 나아가 안면주름치료술인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 등에 대한 선호도 및 시술 증가 등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