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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한국수면기술협회(KSTA)와 메디게이트뉴스, 메디게이트는 13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CES 슬립테크 온라인 리뷰세미나를 개최한다.사단법인 한국수면기술협회는 슬립테크가 각광을 받는 트렌드를 반영해 슬립테크 기업 10여곳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난해 9월 말 창립했다. 매년 국제수면건강산업박람회(SleepTech)를 개최하는 메디씨앤씨(메디게이트뉴스, 메디게이트)가 이를 후원한다.한국수면기술협회 신현우 초대 회장(아워랩 대표, 서울의대 이비인후과 교수)은 “슬립테크 관련 기업간 상호교류는 물론 시장조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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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재 기자
2022.01.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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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전문지 메디게이트뉴스와 국내 최대 의사 전문 포털 메디게이트는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50분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의사와 예비 의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34회 국제의료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기간 중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지구醫', '딴짓하는 의사들', '유전체와 정밀의료의 미래' 등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지구醫' 세션은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를 주제로 글로벌 시대에 의사라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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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재 기자
2018.02.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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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뉴스 개원가팀 이지현 기자가 오는 27일 양경숙씨의 장남 박근노 군과 화촉을 밝힌다.▲일 시 : 2010년 11월 27일 오후 3시▲장 소 : 여의도 웨딩컨벤션 그랜드볼룸 3층(TEL:76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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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솔 기자
2010.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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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의 회원 자율징계권 도입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복지부가 여전히 유보적인 입장을 보여 향후 "자율징계권법" 추진에 난항이 예상된다.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지난달 31일 국회도서관에서 "전문가단체 전문성 강화 및 자율규제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대한의사협회 등 보건의료 전문가단체 및 정부의 의견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의료단체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법적 지원 토대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통된 의견을 모았다.현두륜 변호사(법무법인 세승)는 주제발표를 통해 "전문가단체의 자율징계권은 국가 및 사회로부터 전문직 종사자들의 업무영역을 보호하는 수단이며 전문직 종사자들의 잘못된 업무수행으로부터 국가와 사회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고 주장했다.자율징계권 미비로 인해
보건복지
최홍미
2010.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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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현안 보는 시각·해법 모두 달라 본지를 비롯 데일리메디, 메디게이트뉴스, 의계신문, 의사신문, 의학신문, 후생신문 7개 의료계 전문신문은 역사상 처음으로 김진규 서울의대 교수를 진행자로 의협 회장 선거 후보 합동 토론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질의와 내용을 요약 발췌한다.진행·김진규 교수 김진규(이하 진행자): 의료계 역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전문신문 의협회장 선거 후보 토론회를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토론회는 후보의 자질과 역량, 미래 비전을 보기 위해 전문지 기자들이 만들어준 귀한 자리다. 전기엽 후보는 회장이 돼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기호 1번 전기엽 후보: 기자분들 중에는 향후 국회의원을 해서 보건복지 분야 의원이 되고 싶은 분이 있을 것이다. 나도 그렇다. 소경이 소경
보건복지
하장수
2009.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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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의료전문지 공동주최 의협회장 후보 합동토론회의료전문지 7개사 공동주최한 제36대 의협회장 회장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후보자와 참석자들의 뜨거운 열기속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데일리메디, 메디게이트뉴스, 메디칼업저버, 의계신문, 의학신문, 후생신문 등 7개사가 마련했으며 전기엽, 경만호, 주수호, 김세곤, 유희탁 등 5명의 후보(기호순서)가 참석했다. 서울대병원 김진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합동 토론회는 후보자의 자질과 덕목, 비전을 판단할 수 있는 기자단의 날카로운 질문들이 이어졌다. 먼저, 의협회장의 덕목을 묻는 질문에 후보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리더의 자질론을 제시했다. 주수호 후보는 "의료현안에 대한 뚜렷한 소신과 철학이 있어야 한다"면서 "의료계의 방향성과 큰 틀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사안에
보건복지
손종관 기자
2009.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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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선관위, 설문조사 행위 규정 위반 경고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36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와 관련해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진행중인 코리아메디컬리서치와 사이버 가상투표를 진행하고 있는 메디게이트뉴스에 대해 의협 선거관리규정에 위반된다며 이같은 행위를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선관위는 의협 회장 선거와 관련한 설문조사 및 가상투표가 가공여부에 따라 그릇된 정보로 호도될 우려가 크다며 공정선거를 위해 각 후보자들의 우열을 가리는 형태의 설문조사 등을 자제해 줄 것을 엄중 요구했다. 또 의협 홈페이지 게시판에 의협 출마를 전제로 한 정책 등에 관한 글을 게재한 모 의사에 대해서도 선거관리규정에서 금지하고 있는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한다며 즉각 삭제를 요청했다.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제108조(여론조사의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9.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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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는 31일 회관 5층 동아홀에서 제6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박광수 현 부의장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박 신임의장은 "의료계가 어려움에 봉착해 있지만 대의원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같이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서울시의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익수 의장은 "지난 3년간 위임장 없는 총회를 일궈낸 것을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대선을 기회로 의사단체의 정치세력화를 이뤄 국민을 위한 올바른 의료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경만호 회장은 "연일 의료법 개악 저지 투쟁의 일선에 나서며 아침마다 토사구팽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며 단결을 호소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년보다 12.3%가 증액된 23억8천8백여만원의 예산과 전
보건복지
김수미 기자
200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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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는 31일 회관 5층 동아홀에서 제6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단독 입후보한 박광수 현 부의장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박 의장은 47년생으로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초구의사회장과 대한산부인과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 신임 의장은 " 의료계가 어려움에 봉착해 있지만 대의원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같이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 서울시의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약속했다.김익수 의장은 "그동안 대의원들의 헌신적인 협조로 위임장 없는 총회를 3년간 개최할 수 있었던것을 보람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26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를 기회로 의사단체의 정치세력화를 이뤄 국민을 위한 올바른 의료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경만호 회장은 "
보건복지
하장수
2007.04.02 00:00